나는 정말 겁쟁이 같에 ㅜ.ㅜ
왜냐고????
내가 알고있는 친구는 이런거 다 하면서 다시 한번도 친구로 하자는데.........
내가 내 자신을 보면서 참으로 이런 겁쟁이가 남자라고 살았나?????????
아 짱나......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용서를 못구했다.
내 친구는 나보고 내가 분며이 아무 잘못도 없다고 했는데, 근데 나는 알고있다.........
내 자신, 나의 배신감...........
참으로 지금 내가 내 자신을 웃고있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진짜로.... 나는 왜 이렇게 겁을 먹으면서 그 사람을 피하고 있을가???
역시 이게 나의 진짜 모습일까?????????
무섭다, 못하겠다, 배신, 그리고 자기가 잘났는주 아는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 왠지 나는 내가 배신을 했던 애들이 맛는거 같에..............
진짜로 내가 내 자신을 보면 미친놈이라고 할수있는거 같에.......
btw, for those ppl who cant read this, sry about that since i had the urge of writing in korean.
but if u want to know, i guess ask the ppl who R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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