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korean for this...

참나.... ㅋㅋㅋㅋㅋ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할수있다는거 진짜 오늘로 처음인가??
아니.....
내 마음이 지금 나하고 장난하자는거지....
내가 지금 왜 이러냐고?? 그건...
내 엑스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할수도있는거지...
내가 아직도 사랑하면서 버린 나....
내 머리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다니......
꼭 그 노래 같내.. ㅋㅋㅋㅋㅋ
"에반-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완전히... 날 말하고있잔아
어째든... 그래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말았고, 그 애의 느낌도 안 물어보고 그냥 내 마음대로.... 내 친구들 말이 맞았어...
뭐... 이제 그겄도 과거... 그냥 버리면 돼는 거라고 생각했는대.... 아냐... 내 마음이 아직도 계를 생각하고있어... 왜?! 왜!? 왜냐고?!!!!!!!!!!! 나는 지금 까지도 너를 버렸다고 생각했는대... 왜 너만 보면 내 마음이 찌져지지? 어떻게 하면 너를 버릴수있냐고?!
내가 아직도 너를 생각 하면서 내 마음에 두고있다가... 나중에는 내가 너를 또 아프게 할거 같은 생각 자체도 싫어..... 뭐를 도대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말하면서 한가지 생각이 난다...
그거야... 내 마음을 완전 없에는거....
그렇게 한다는 거는 완전히 어려운걸 내가 알고 있지만....
너를 버리술만 있은면... 내 자신을 먼저 버려라지......
사랑과 행복... 그겄들도 이제 나의 과거.. 다 버리면서.......
그리고 아픔.... 그걸 내가 완전히 버려야지..
내가 원하는 걸 얻을수 있어.
그게 거이 뭐냐고?
내 자신을 싫어하고 내가 좋아 할라고 하는 여자 애들도... 이제 내 장난감 처럼 버려 버렸지....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이제 완전히 죽은 사람??
행복,사랑, 그리고 아픔....
그거를 버린다.... 완전히 마이너스 생각이구먼....
뭐 이걸로 오늘은 끝......
그리고 이 글을 잃수있는 사람들은 아마........
한명 안그럼 두명??
나도 모름
어쪃든 ㅃㅃ다~~~~~
좋은 날 가지삼
그리고 나는 이제 새로 태어난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랑했었어 케트린... 하지만 이제는 우리 둘이는 남 남....
제발.... 나 같은 남자 사귀지 말고....
나보다 더 좋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은 남자 사겨...
뭐 내가 그딴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이게 진짜로 이별이다...
너하고 같이 있었던 날은 행복했었어...
그럼 ㅃㅃ 마음아..... 내 사랑......
내가 내가 다시 사랑을 할거면... 아마 조금 오래 갈꺼 같에.....
그러니까 그 꼬마 티파니 좋아 한다는 말은 쥡어 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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