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ㅏㅏㅏㅏㅏㅏㅏ!!!!!!!!!!
존나 잠온다....
진짜로 싫어...
학교 걱정에다가......
테스트는 가까워지고.....
왠지 않오던 Pressure이 싸이고있는 듣....
너무나 싫은데.....
거기다
훈이까지....
왠지 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안다는게 너무나 문제겄 같에......
아나..... --;;
지가 좋아하는 여자나 챙기지.....
남은 왜 챙기냐고!!!!!
귀찮은 자식......
six-flag나 같이 가래는데도 안가고.......
애가 왜 이렇게 겁이 만아...
아나....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
내가 대신 사는게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그리고.....
왜이렀게 혼자 같은 느낌이 들까 요즘에?????
애들이 하는게.....
왠지 나만 빼두는거 같에...
하지만 나는 상관 없어이제...
왜?
가면 갈수록 나의 옜날 모습이 들어 날꺼야....
걔내도 상관도 안하는데....
내가 뭐하로 쓸모 없이 뀌어 들어 상관하겠어???
그래서 이제 부터는 아마 다시 한번더..
아니, 완전히 딴 사람으로 바뀔꺼야.......
왜?
나는 나, 그리고 계내는 계내고
나 한테 관심도 없을 꺼니까
뭐, 그겄도 그렇고, 하지만 조금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아주 슬퍼........
나도 그냥 이렇게 살고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도 귀찮게 안하고, 나도 신경 안써도 돼니까...
그걸로.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보샘..
나의 나, 나의 재수없는 인생, 또 나의 싫고 혼자의 인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