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오늘은...

오늘은 왠지 너무 긴장감이랑 무서운 느낌이 꽤 많았다고 할까? 어제 지나한테친추하고... 오늘 보니까 친구가 돼 있다고 돼어있고... 하루종일 파북 보면서 무슨 노티피케션이있으면 긴장하고... 완전 무서운 날이었어.. 아놔.. 완전 겁쟁이 짓... ㅋㅋㅋㅋㅋ 근대 친추를 받았다는 거는 나를.... 용서 했다는건가???? 안그럼... 이제는 상과 없다는 느낌?? 아... 이제 모르겠다... 댓글 달지도 못하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딴 짓을 했을까??? 친추 한겄도 엄첨 힘들었는 대 말이여.... 뭐... 오늘은 잘 넘어 갔고... 이제 잘시간.... 그럼 내일 또.

2012년 9월 22일 토요일

이야...

이거 너무 오랜만이내... 내 글 내가 쓴걸 보니까 완전 민망하고 조금 웃겼다... ㅋㅋㅋㅋㅋ 왠지 내가 쓴 글이 나를 너무나 정확이 쓰여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뭐 요즘은 할거도 없고.... 그냥 이걸로 시간을 때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도 시작 한다... ㅋㅋㅋㅋ 아놔... 왠지... 내가 너무 귀찮아 할꺼 같은 느낌..ㅋ 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북크 마크 하면 괜찮겠지???? 근대 참.... 이 블로그 다시 읽어 보니까 너무나... 많은 추억이랑 아픔이 다시 돼 돌아오고있어.. 너무... 생각 해보면... 춥고, 외롭고, 또는 슬퍼... 너무 힘들어.... 재미가 없고, 나를 위로해 줄 사람들이 없어... 그냥.. 없어 졌든가, 안그럼... 죽고 십어.... 오늘로 이 블로그는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