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2일 토요일

이야...

이거 너무 오랜만이내... 내 글 내가 쓴걸 보니까 완전 민망하고 조금 웃겼다... ㅋㅋㅋㅋㅋ 왠지 내가 쓴 글이 나를 너무나 정확이 쓰여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뭐 요즘은 할거도 없고.... 그냥 이걸로 시간을 때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도 시작 한다... ㅋㅋㅋㅋ 아놔... 왠지... 내가 너무 귀찮아 할꺼 같은 느낌..ㅋ ㅋㅋㅋㅋ 그래도 이걸 북크 마크 하면 괜찮겠지???? 근대 참.... 이 블로그 다시 읽어 보니까 너무나... 많은 추억이랑 아픔이 다시 돼 돌아오고있어.. 너무... 생각 해보면... 춥고, 외롭고, 또는 슬퍼... 너무 힘들어.... 재미가 없고, 나를 위로해 줄 사람들이 없어... 그냥.. 없어 졌든가, 안그럼... 죽고 십어.... 오늘로 이 블로그는 ㅃㅃ...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