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오늘은...
오늘은 왠지 너무 긴장감이랑 무서운 느낌이 꽤 많았다고 할까?
어제 지나한테친추하고...
오늘 보니까 친구가 돼 있다고 돼어있고...
하루종일 파북 보면서 무슨 노티피케션이있으면 긴장하고...
완전 무서운 날이었어..
아놔..
완전 겁쟁이 짓...
ㅋㅋㅋㅋㅋ
근대 친추를 받았다는 거는 나를....
용서 했다는건가????
안그럼...
이제는 상과 없다는 느낌??
아...
이제 모르겠다...
댓글 달지도 못하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딴 짓을 했을까???
친추 한겄도 엄첨 힘들었는 대 말이여....
뭐...
오늘은 잘 넘어 갔고...
이제 잘시간....
그럼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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