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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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약아 빠지지만 않아쓰면....
지금쯤 집안이 이렇게 돼지 안 않으꺼야....
누구 한테도 말할 사람도 없고..
이렇게 살아야 됀다는 느낌으로는 왠지 죽을 꺼만 같아...
친구랑 가족...
말해 줄수도 없고....
혼자서 이렇게 가지고 있다는 느낌...
완전히 죽고 십은 마음이 완전히 싸이고 있어..
안 그럼면 확 집에 나가고 십어...
뭐 그래 봤자 그렀게 상관하는 사람들도 없을까 같으니 그냥 집나가?
안 그럼 자살이라도 실행해?
이 두게나 해도 그러면 괜찮겠지?
나 한테는 소중한 사람도 다 잃었고, 또, 믿고 싫은 마음도 없어..
아나...
그렇게 해서 또 내일을 보면, 내 자신으로 돌아가기 싫어....
그냥...
누가, 안그러면 딴 사람이 나 대신해서 살아줘....
인생 살기 진짜로 싫어 졌어....
근대 어떻게 하고 살아야 돼냐고?!
도대페 어떻게?!!!!!!!!!!
제발....
누가 좀 들어 줄수만 있으면...
안그럼......
나의 고통을 없에 줄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발 그렀게 좀 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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