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지금 원래 컴터쓸 때가아닌대.....
뭐....
공부는 이거 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어쪃든, 오늘은 왠지 너무 재미 없었던겄 같다..
과학 시험 끝나고,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
완전히 재미가 없어서 미치걸 같은대?
그러면서... 왠지...
오늘은 기분이 은근이 더러운거 같에....
나도 모르게도...
5교실때...
쓸모 없이 나만 나뿐놈 돼고....
진짜로 기분이 더러운대....
완전히 8학년때랑 똑같은 거 같에...
또 기억이 나면서, 안좋은 기억를 생각하면서...
완전히 기분이 더러워 져가지고.....
쓸로 없이 옛날에, 애들이 나한테 하는말....
너 소리 엄청 크다......
참나...
그거 듣고 나서 그게 완전히 내 자신을 죽인겄 같은대...
완전히 하는 짓이 케트린이랑 똑같에....
그러면서 나는 왠지 걔를 볼수 없어...
나는 걔한테 머라고 하는대..
내가 안하니까..
그래서 완전히 내가 내 소리를 죽이고 말았지...
ㅋㅋㅋㅋㅋ
진짜로 웃기다...
너무 웃겨서 미칠것 같은 느낌이 나는 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
....
...
..
.
지랄 하지말라고 그래라...
완전히 미친 새끼들이 짓거리는 것같내...
지가 뭘 잘라 가지고 남 한테 뭐라고 그래......
완전히 한대 치고 싶은 느낌....
아나......
지내가 도대채 뭔대!!!!!!
완전 기분 더렇게 하내........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따라 주니까...
듣기 싫은면 이제 꺼져라 미친 새끼야 이거야?
뭐, 나도 니들 필요 없으니까 니들도 꺼져....
그럼, 오늘은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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