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아나....
오늘 존나 기분 더럽게 됐내..... --;;
동생이라는 애새끼들은 완전히 싸가지가 없어가지고...
게임만하면 존나 양보라는게 없어...
아나....
진짜로 기분 재쳤내....
싸가지 없는 새끼들.....
뭐 해주면....
지내가 나 한테 뭘 해줬다고....
조금 하자면 지가 하가있다고 하면서 놀지도 못하게 하고...
그렇다고 안주는 겄도 안인대...
동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어....
저 미친 새끼랑 똑같은겄들...
뭐... 오늘은 이걸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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