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엄청나게도 돼지 처럼 먹은겄 같은 느낌...
ㅋㅋㅋㅋ
학교에서 애들이 들고온 음식가지고 돼지 처럼 먹고...
오늘 노는 겄도 괴물 같이 놀아 가지고 내 발에 물집이 생겼음... ㅠ.ㅠ
아나...
내일 신발 신지도 못하겠내...
뭐...
그래도 운동도 할수도 있고, 맜인느거 먹고,
내일은 완전히 운동도 할수도 있고..
완전히 에이피 시험이 끝나고
너무나도 편한겄 같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을 할까 말까 생각중....
너무 나도 안 좋은 생각...
겁 먹어가지고.....
거절 당할까봐....
무서워....
싫어...
너무 싫어..
하지만...
내일하고 만다..
거절 당해도.......
할꺼야....
그럼...
내일 할수있게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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