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

내가 만약에 약아 빠지지만 않아쓰면....
지금쯤 집안이 이렇게 돼지 안 않으꺼야....
누구 한테도 말할 사람도 없고..
이렇게 살아야 됀다는 느낌으로는 왠지 죽을 꺼만 같아...
친구랑 가족...
말해 줄수도 없고....
혼자서 이렇게 가지고 있다는 느낌...
완전히 죽고 십은 마음이 완전히 싸이고 있어..
안 그럼면 확 집에 나가고 십어...
뭐 그래 봤자 그렀게 상관하는 사람들도 없을까 같으니 그냥 집나가?
안 그럼 자살이라도 실행해?
이 두게나 해도 그러면 괜찮겠지?
나 한테는 소중한 사람도 다 잃었고, 또, 믿고 싫은 마음도 없어..
아나...
그렇게 해서 또 내일을 보면, 내 자신으로 돌아가기 싫어....
그냥...
누가, 안그러면 딴 사람이 나 대신해서 살아줘....
인생 살기 진짜로 싫어 졌어....
근대 어떻게 하고 살아야 돼냐고?!
도대페 어떻게?!!!!!!!!!!
제발....
누가 좀 들어 줄수만 있으면...
안그럼......
나의 고통을 없에 줄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발 그렀게 좀 해조....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아...
오늘은 엄청나게도 돼지 처럼 먹은겄 같은 느낌...
ㅋㅋㅋㅋ
학교에서 애들이 들고온 음식가지고 돼지 처럼 먹고...
오늘 노는 겄도 괴물 같이 놀아 가지고 내 발에 물집이 생겼음... ㅠ.ㅠ
아나...
내일 신발 신지도 못하겠내...
뭐...
그래도 운동도 할수도 있고, 맜인느거 먹고,
내일은 완전히 운동도 할수도 있고..
완전히 에이피 시험이 끝나고
너무나도 편한겄 같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을 할까 말까 생각중....
너무 나도 안 좋은 생각...
겁 먹어가지고.....
거절 당할까봐....
무서워....
싫어...
너무 싫어..
하지만...
내일하고 만다..
거절 당해도.......
할꺼야....
그럼...
내일 할수있게 오늘은 끝.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흠...

오늘이랑 어제는 완전히...
딴 날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
생각해보면 나도 잘모르는대,
하지만...
어제 간 매직 마운틴이랑 오늘의 재미를 가졌던 문자....
나도 하기 싫은 느낌, 하지만 저절로 가지게 돼는 이 느낌...
좋아하는 느낌말이야.....
생각해보면...
내가 친구들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대...
하지만 내가 좋아 하는 애는...
계속 생각이 나면서...
지울라고 하는 대 계속 생각 나면서...
왜 하필 오늘 문자를 해가지고 계속 생각나게 하는 걸까?
뭐....
어떻게 해서 지워지겠지...
고백을 하고 난 다음에 말이야...
ㅋㅋㅋㅋ
그렇다고 만약에 사귀면....
왠지 나만 문제 생길수도 있겠지...
또 저번 처럼 내 마음이 버릴수도 있으니까
뭐...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잘래...
그럼 내일...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아나....
오늘 존나 기분 더럽게 됐내..... --;;
동생이라는 애새끼들은 완전히 싸가지가 없어가지고...
게임만하면 존나 양보라는게 없어...
아나....
진짜로 기분 재쳤내....
싸가지 없는 새끼들.....
뭐 해주면....
지내가 나 한테 뭘 해줬다고....
조금 하자면 지가 하가있다고 하면서 놀지도 못하게 하고...
그렇다고 안주는 겄도 안인대...
동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어....
저 미친 새끼랑 똑같은겄들...
뭐... 오늘은 이걸로 끝내자...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드디어!!!!!!!!!!!!!!
학교 시험은 끝났다....
ㅋㅋㅋㅋㅋ
엄청나게도 기쁨 ^_^
왜 이렇게 행복할까??
아 몰라..
하지만..
아직도 그 지겨운 스페니시랑 수학이 남았어....
뭐...
그겄도 금방 끝나겠지
왜?
1달 받게 안 남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짔은 이제 그만하고.
오늘 부터 나는 다이어트 시작이다..
ㅋㅋㅋ
조금은 어려울꺼지만, 내가 꼭해야하는 거야...
그리고...
노래 연습하기,.....
마지막으로, 춤추기!!!!
그 3가지만 할수있다면, 나는 완전히 내가 하고싶은거 다한거임....
ㅋㅋㅋㅋ
뭐...
오늘은 이걸로 끝네자...
숙제도있고... --;;;
그럼 다음에...

2010년 5월 5일 수요일

미친 새끼들... 너희들이 뭘 안다고 지랄이야...

아나....
지금 원래 컴터쓸 때가아닌대.....
뭐....
공부는 이거 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어쪃든, 오늘은 왠지 너무 재미 없었던겄 같다..
과학 시험 끝나고,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
완전히 재미가 없어서 미치걸 같은대?
그러면서... 왠지...
오늘은 기분이 은근이 더러운거 같에....
나도 모르게도...
5교실때...
쓸모 없이 나만 나뿐놈 돼고....
진짜로 기분이 더러운대....
완전히 8학년때랑 똑같은 거 같에...
또 기억이 나면서, 안좋은 기억를 생각하면서...
완전히 기분이 더러워 져가지고.....
쓸로 없이 옛날에, 애들이 나한테 하는말....
너 소리 엄청 크다......
참나...
그거 듣고 나서 그게 완전히 내 자신을 죽인겄 같은대...
완전히 하는 짓이 케트린이랑 똑같에....
그러면서 나는 왠지 걔를 볼수 없어...
나는 걔한테 머라고 하는대..
내가 안하니까..
그래서 완전히 내가 내 소리를 죽이고 말았지...
ㅋㅋㅋㅋㅋ
진짜로 웃기다...
너무 웃겨서 미칠것 같은 느낌이 나는 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
....
...
..
.
지랄 하지말라고 그래라...
완전히 미친 새끼들이 짓거리는 것같내...
지가 뭘 잘라 가지고 남 한테 뭐라고 그래......
완전히 한대 치고 싶은 느낌....
아나......
지내가 도대채 뭔대!!!!!!
완전 기분 더렇게 하내........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따라 주니까...
듣기 싫은면 이제 꺼져라 미친 새끼야 이거야?
뭐, 나도 니들 필요 없으니까 니들도 꺼져....
그럼, 오늘은 이걸로 끝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ㅋㅋㅋ

아ㅏㅏㅏㅏㅏ
뮤직껄 엄청나게도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진만 그놈에 유로 시험 때문에 더 재미 가진거 같내^-^
뭐 금요일이잔아
그럼 당연히 재미는 가져야지
뭐....
오늘로는 그개다고
그럼 나는 이제 간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잠와~~~

진짜로 잠온다.....
엄청나게도...
왜 이렇게 잠이 올까???
그리고 내일은 또 과학 시험.....
아나.....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고 꼬일까???
조금만 쉬고 십어도....
AP 시험만 끝나면....
나는 드디어 쉬게댄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할수있을꺼야...
AP Bio랑 Ap Euro...
3 아니면 4!!
나의 골..
그리고...
야 케트린.....
너 그러면 완전히 걱정이 돼잔아....
왜 그딴 짖을 하고있어.....
니가 니 자신으로 안돌아오면, 내가 걱정이 돼는데......
제발....
본래의 너로 다시 돌아와줘...
부탁이야....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우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존나 잠온다....
진짜로 싫어...
학교 걱정에다가......
테스트는 가까워지고.....
왠지 않오던 Pressure이 싸이고있는 듣....
너무나 싫은데.....
거기다
훈이까지....
왠지 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안다는게 너무나 문제겄 같에......
아나..... --;;
지가 좋아하는 여자나 챙기지.....
남은 왜 챙기냐고!!!!!
귀찮은 자식......
six-flag나 같이 가래는데도 안가고.......
애가 왜 이렇게 겁이 만아...
아나....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
내가 대신 사는게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그리고.....
왜이렀게 혼자 같은 느낌이 들까 요즘에?????
애들이 하는게.....
왠지 나만 빼두는거 같에...
하지만 나는 상관 없어이제...
왜?
가면 갈수록 나의 옜날 모습이 들어 날꺼야....
걔내도 상관도 안하는데....
내가 뭐하로 쓸모 없이 뀌어 들어 상관하겠어???
그래서 이제 부터는 아마 다시 한번더..
아니, 완전히 딴 사람으로 바뀔꺼야.......
왜?
나는 나, 그리고 계내는 계내고
나 한테 관심도 없을 꺼니까
뭐, 그겄도 그렇고, 하지만 조금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아주 슬퍼........
나도 그냥 이렇게 살고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도 귀찮게 안하고, 나도 신경 안써도 돼니까...
그걸로.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
다음에 또 보샘..
나의 나, 나의 재수없는 인생, 또 나의 싫고 혼자의 인생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ㅋㅋㅋ

이제부터....
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라고 하면 내가 바보지....
가끔식은 하지...
ㅋㅋㅋㅋㅋㅋ
다시 숙제로 --;;
아~~~~
싫어..
학교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